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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헤어지자고 할때 헤어지고 싶을때 속마음

2015. 12. 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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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헤어지자고 할때 헤어지고 싶을때 속마음

나는 여자일까?

남자일까?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나는 가끔 내가 누구인지 모를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거울속에 비치는 내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이런말을 하면 누군가는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오해나 시선들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그냥 실질적은 그리고 거짓없는 나를 표현하고 싶다.







오늘은 남자들이 헤어지자고 할때

남성들의 진짜 속마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TV에서 나온 내용이다.

사진을 보고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여자들이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

이들은 알고싶은 것이다.

진짜 헤어지자고 말하는 남자들의 감정에 대해서.

전현무 아나운서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이야기 해주고 있다.

여자는 남자의 반응을 보려고 이별 통보를 한다.

그러나 남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정말로 참고 참고 참고

계속 참는다.

그러다가 이 여자가 내 여자가 될수 없다는

아니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지금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때

그때 이별 선언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쉽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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