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 초간단 정리 원인

세월호 사건 초간단 정리 원인. 다른말로 세월호 칠몰 사고라고 불리는 우라나라에서 일어난 사건 중 가장 심각한 이야기 중 하나라고 볼수 있다. 수만은 사람들의 목숨이 사라졌고, 물리적으로도 많은 피해를 줬으며 사망자들의 보호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이야기다.절대 잊어서는 안되고 또, 잊어버려서는 안되는 대참사로 뽑히고 있다. 아마 한국 역사상 가장 심각한 참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때는 불과 1년전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일어났다. 내년 2016년이 되면 2주년을 맞게된다. 당시 청해진해운이 운영했던 인천제주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였고 수학여행을 가던 아이들이 죽음을 맞게 된다.

사고 당일에는 총 47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세월호의 원인이라고 보고 있는 것은 화물과적, 결박부실, 점검부실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러나 급선회로로 인하여 선박의 무게 중신이 한쪽으로 쏠렸고,

그로 인해 침몰한 것으로 결론을 내린 상이다.

하지만 진짜 나쁜사람은 선장이다.

승객과 승무원을 내버리고....

자기 혼자 살겠다고...

이 사고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본, 미국,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다.

아참, 아마 사고에 관한 메뉴얼이 있었을 터이다.

근데 왜 그것을 활용하지 않았을까...

조금이라도 더 다르게 접근했다면 생존자가 늘어났을수도 있다고 본다.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했다면 아마 액션이 달라졌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