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심리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범죄자 심리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이 과연 안전할까?

자연재해의 위험에서만 벗어나면 괜찮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사면서 사는게 바로 인간이다.

그러나 인간이 인간을 조심해야 한다는 모순은 뭘까

그 이유는 범죄자들이 돌아다니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다.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 나를 따라오는것 같다.

그렇다면 이때 무슨생각이 떠오르는가?

괜히 뒷사람을 먼저 앞으로 보내고 싶다.

혹은 내가 더 먼저 빨리 발걸음을 재촉하고 싶다.

둘중 하나가 아닐까?

뒤를 돌아보고 위험한 물걸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보고싶을 것이다.

혹시 범죄자의 심리에 대해 궁금한적이 있는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따.

이들 역시 처음에는 무섭고 쉬쉬하는 경향을 있다.

때문에 주변에 알려지는 것을 무서워하는 거다.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내가 범행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그렇다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사이코패스 역시 자신만의 특이한 룰을 정해서 나쁜짓을 하듯이 말이다.

초범이라면 겁이 난다.

그리고 처벌을 무서워한다.

잘못, 실수에서 부터 시작되는 이런 나쁜행동을 바로잡지 않으면,

아니 누군가가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범죄가는 더 흉악해져 간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런 행동이 크게 나쁘다고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그런 천하의 몹쓸짓은 하지말자.

자신이 그 아픔을 느껴봐야지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