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일상

여자 때리는 남자 감정조절 통제 불가능

2015. 12. 5. 20:51
반응형

여자 때리는 남자 감정조절 통제 불가능

몇일전 의전원 폭행사건으로 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일이 있은지 몇일이 지났다.

하지만 난 아직도 화가 나있다...

만약 자신의 부모님이나 아내 연인 여친 여자친구 사랑하는 사람 등이 누군가에게 맞았다고 생각해보자.

치가 떨리고 분노가 나서 그 상대방을 죽이고 싶을 것이다.






왜 여자는 맞고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

이유는 너무 단순하다.

그들에게 대항할 힘이 없다.

남자들 입장에서 바꿔 말하면,

학창시절 힘쓰는 학생이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격이다.

약한 학생은 힘있는 학생에게 덤비지 못한다.

겁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할때 여자 때리는 사람은 두가지 분류라고 본다.

1. 공부만 열심히 해서 대인관계가 미숙한 사람

2. 닥치는 대로 남녀 안가지로 때리는 사람






실제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일수록

유대관계가 좋고 그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

여자를 만나게 되더라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안다.

오히려 잘노는 사람이 사회에서 잘 놀고 여자도 만나고 다닌다.






하고싶은 말은 그냥 여자 때리는 남자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이런 사람은 절대 만나면 안된다.

결혼하면 평생 고생하다 이혼을 하게 될수도 있다.

실제로 그런 커플들도 많이 있다.

연약한 여자는 때리는게 아니다.

존중해야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