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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증상 치료법

2015. 10. 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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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증상 치료법

몇일전에는 밤새 고생한적이 있다.

자면서 계속 속이 더부룩했다.

왠만해서는 잠 안깨는데 너무 심했다.

구역질이 나고 억지로 트림을 하려고 했다.

이런것들이 다 증상이라고 한다.

명치쪽이 답답하다.

배가 더부룩하다.

속이 메슥거린다.

손발이 차가워진다.

두통이 있다.

이럴때는 혼자서 치료가 가능하다.





가장 흔한 방법 하나

손을 따준다.

새벽이라도 일어났다면 바늘로 따주면 된다.

엄지손가락을 따는데 이때는 라이타나 가스불로 바늘침 부분을 소독해준다.

운이 나쁘면 세균에 감염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등을 쓰다듬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단점은 혼자있으면 못한다는거

가족이나 사람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척추 양 옆으로 등을 잘 눌러준다.

혹은 두드려주는것도 좋다.

손을 따줄때는 연결동작으로 목쪽부터 등을 두드리면서 팔쪽으로 주무르면서 내려오면 된다.





마시는 것으로도 해결이 가능한데 매실차가 좋다고 한다.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고

소화불량을 원활하게 해주는 구연산이 들어있따.

그래서 원액을 물과 섞어서 조금 마셔주면 체했을때 효과좋다.





지압을 해주는것도 괜찮다.

합곡(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이 갈라지는 부분)을 지압해주자.

이곳을 누르면 막힌 기운이 뚫린다.

그러면서 소화가 된다.

고로 체했을때 계속 지압해주면 효과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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