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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전원 폭행남 데이트 폭력 여자가 무슨죄

2015. 12. 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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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전원 폭행남 데이트 폭력 여자가 무슨죄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줄여서 의전원)

이곳에 다니는 한 남자 학생이 있다.

사건은 동료 원생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한 죄다.





이에 조선대 의전원이 남자 원생을 제적 처분하기로 했다.

나이도 34살이면 어리지도 않는데

힘없는 여자를 때려?

여자 때리는 인간들은 인간도 아니다

꼭 저런 인간들이 남자들한테는 살살기지

안봐도 뻔하다.

가해자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이에 정당한 대가를 제대로 받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의 생명이 소중함을 느끼지

아니, 차라리 법이 바뀌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것이 성립됬으면 좋겠다.

자신도 당해봐야 내 여친이 이렇게 힘들었구나 느끼지





암튼 뒤늦게나마 조선대에서 합당한(?) 처분을 내려서 다행이다.

처음에는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기에

주변에서는 봐주기 판결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근데 참 웃기다.

이게 진정 합당한 처분일까?

겨우 제적?

저런 인간이 의사가 된다고 생각해봐라

환자의 말을 이해하고 그들의 진심을 이해하려 할까?

진심 외료계에 발을 못들이게 해야 하는게 정답이다.

화난다고 환자 때릴수도 있는 가능성이 제로라고 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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