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일상

인분교수 징역 12년 그거가지고 어디 되겠나

2015. 11. 2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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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교수 징역 12년 그거가지고 어디 되겠나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면 인간답게 고쳐야 한다.

안되면 될때까지 고쳐야 인간이 된다.

사람이 할수 있는 상식선을 벗어나 마치 동물의 짓을 한 인분교수






한때는 테레비만 틀어도 인분교수 이야기를 쉽게 접할수 있었다.

그때마다 참을수 없는 분노의 감정을 느끼고는 했다.

장씨는 이 사건으로 인해 12년의 징역을

제자 장모와 김모씨는 징역 6년

정모씨에게는 징역 3년






우리나라 법이 약하다는 것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래도 그렇지 이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렇게 약한 처벌을 내릴수 있는것일까

혹시 이것보다 더 심한 범죄가 일어나면 어떤 형벌을 내려야 할지 판단하기 위해

일부로 실험을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정말 처벌이 약하다고 느껴진다.

기본 25년은 때려박아야 한다고 본다.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아야 한다.






아니 년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평생 쳐 맞으면서 살아가야 감옥에서 살아야 한다.

똑같이 똥을 쳐 먹어야 한다.

똑같이 당해라 감옥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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