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일상

결명자차 효능 부장용

2015. 11. 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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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차 효능 부장용

차는 마음을 진정시켜 준다.

차는 기분을 차분하게 해준다.

차는 참 좋다.

그럼 과연 어떻게 좋을까?

그중에서 결명자차는 여러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다.





 


  

변비를 개선해준다.

결명자는 위를 안정시켜주고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속을 편하게 하고 변비에도 많은 도움이 있다고 한다.





 


 

아마 가장 많이 들어본 것중에 하나가 바로 눈의 피로를 해소해준다는 것이다.

요새는 스마트폰을 하루종일 만지고 있는 사람이 늘어날 정도다.

예전에는 컴퓨터를 많이 사용했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결명자차를 마셔주면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고 한다.





 


또한 구강염을 완화시켜주기도 한다.

염즈이 생겼을때는 식힌 결명자차를 3분정도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구내염이 완화된다고 한다.

한 번에 4회 정도 해주면 적당한다.





 


 

헛깨나무차 만큼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결명자차

술마시고 난 뒤에 입안을 헹궈주면 술깨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마지막은 마신다.





 


 

결명자차는 신장병 개선에도 좋다.

숙변의 배출을 도와주고 신장기능을 회복시켜준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탈수증이다.

장기간 마시면 설사가 심할 수도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결명자차를 마시면

수분 배출량이 증가해서 탈수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지나치기 때문에

오히려 혈압이 너무 낮아질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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