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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연탄 발언 사과 논란 아프라카계 유학생

2015. 12. 1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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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연탄 발언 사과 논란

김무성 연탄 발언 사과 논란 흑인 유학생


겨울이 되면 감기에 걸리가 쉽다.

만약 감기에 걸리면 목이 간지럽다.

하지만 입이 간지러웠을까?

국회의원 김무성 대표는 무엇때문에 그런걸까?


연탄배달 봉사활동 자리에서

말해서는 안되는 발언을 했다.

그것은 바로 인종차별

아마 별것 아닌걸 가지고 왜그러나

하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거라고 본다.





정리하자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도중

같이 있었떤 아프리카 출신 유학생에게

연탄색과 얼굴색이 같다는 말을 한거다.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김 대표는

세계 27개국에서 온 영남대 새마을 유학생 40여명

당 청년위원 50여명

이들과 함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독거노인

그리고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가정에 직접 연탄 배달을 한것이다.

그러던 중 김 대표가 나이지리아 출신 유학생보고

니는 연탄 색깔하고 얼굴 색깔하고 똑같네

라는 말을 했다.





사실 이때 이 유학생도 웃으며 넘어갔따.

하지만 본인의 말에 국민들이 오해를 살까봐

행사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식사과문을 올린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

사실 이이 큰 이슈거리가 된 이후였따.





그나저나 그 유학생이 상처나 안받았을려나 걱정이다.

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그런이야기를 들었으니

농담으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새누리당 대표라는 사람이 한번 더 생각하고 조심애서 말했으면 어디가 불편했을까?

국민들을 위해 정치하는 사람이 거참...

해외 반응도 썩 좋지많은 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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