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분노가 치민다
여가생활을 즐기면 스트레스를 풀수 있고,
TV를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수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가습기살균제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이 사건이 얼마나 끔찍했던 사건인지...
무려 143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이것을 제조하고 판매한 사람들은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그들의 인터뷰 하는 장면을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쌍욕이 나왔다.
이런 살인자들에게 국가는 적극 나서서 처리해줘 하는것 아닌가
가습기살균제 업체와 관게자들은 필히 용서를 빌어야 할것이다.
뿐만 죽음에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
사실 목숨이라는 것은 돈으로 가치를 매길수 없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우선순위 1위가 사과, 다음으로는 보상이라고 본다.
참 세상 무섭다.
피해자는 있는가 막상 피해를 가한 사람들은 없다는 불편한 진실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가슴아프고 우라통이 치밀어 오르는 일이 아닐수 없다.
이런 일이 한번 일어나면 또 어딘가에서도 유사한 일이 발생했을때,
"아 그때 그들도 그랬지? 우리도 그러자"
라는 심리가 발동될수 있고,
따라서 자연스럽게 이런식으로 쉬쉬하고 나몰라라 할수도 있는 가능성이
과연 1%라도 없다고 할수 있을까?
사람은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살인을 하면 살인을 해야 하고
강간을 하면 그곳에 치명적인 고통을 남겨줘야 한다.
법이 강력하면 강력할수도 범죄가 일어나는 일은 적어진다고 할수 있다.
그런 점에서는 영화 데스노트, 쏘우는 나의 기분을 통쾌하게 만든다.
범죄없는 세상이 오는 날은 분명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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