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일상

상사병 증상 치료는 어떻게?

2015. 8. 17. 00:00
반응형

상사병 증상 치료는 어떻게?

한번쯤은 경험해본다는 이 병

심하면 죽을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사병은 혼자서 즐기는 것이다.

즉, 페어가 되어 쌍으로 사랑을 나누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혼자 사랑하고 혼자 사귀고 혼자 헤어지는 그런 병이라고 보면 된다.

생각이 과하게 되어 생기는 병이다.

누군가를 끊임없이 생각하다가 그리움이 되는 증상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의욕이 상실한다.

아니 떨어진다고 말하는게 더 정확한것 같다.

이로인해 당연히 밧맛도 없어진다.

오로지 그 사람만 생각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지나칠 정도로 집착을 보인다.

그리고 상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싶어진다.

마치 헤어진 연인을 대하듯 한다.






 

상사병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진다.

딱히 약이 있는 것도 아니다.

기억의 일부를 시간이 지워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잊을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고 바쁘게 하루를 보내면 그 대상을 생각할 시간 조차 없다.

또한 여러 취미활동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세상이 스트레스 안 겪어본 사람 없을것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상사병 역시 자신의 내면의 마음을 솔직하게 다른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빨리 좋은 짝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