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일상

버뮤다 삼각지대 세계 미스테리 장소

2015. 12. 2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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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대 세계 미스테리 장소


호기심이 많으면 명이 짧아진다.

흔히 드라마다 영화속에서 나오는 대사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어떨까?


세계적으로 미스테리한 곳


버뮤다 삼각지대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른말로 마의 삼각지대라고 불리는 이곳은

4차원 공간으로 여겨지는것 같다.


외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지도에서 볼수 있듯이

삼각형모양의 지형을 조심해야 한다.

각각은 마이애미, 버뮤다제도, 푸에르토리코

이곳이 바로 버뮤다 삼각지대 이기 때문이다.

몇세기에 걸쳐서 끔찍한 사건사고 많았던 곳이다.

마의 삼각지대에서는 배 20여척, 비행기10여척이 사라졌다고 한다.





몇몇 사람들은 외계인이나 해저괴물의 소행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이에 부정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눈으로 못본 것들을 괴물이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된게 아니기 때문이다.





한번은 화물선이 사라지는 일이 있었다.

배 안에는 30명의 승무원이 있었는데

완전히 하늘로 증발한 것처럼

연락도 없고 실종자도 없고 시체도 없고 잔해도 없었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특징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만 증거나 원인을 알수없다는 점이다.

언론 및 군대 그리고 정부에서도 모르고 있는 사실들

그렇기 때문에 더 호기심이 생기는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군인들이 용기내서 그곳을 탐험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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