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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최적화 아직 글 조차 검색되지 않는 상황

2015. 8. 2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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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최적화 아직 글 조차 검색되지 않는 상황

블로그 최적화 하는 방법이 그렇게 어려운걸까?

사실 난 몇일전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통해 나의 사이트를 등록했다.

말이 사이트지 블로그 주소다.

사람이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생각없이 쓰지는 않는다.

오늘은 블로그 최적화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다.

여전히 돈을 내고 블로그 강좌를 드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 존재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럴필요 없다고 볼수있을까?

아니다.

개인 취향이다.

2015년 8월 11일은 네이버 블로그의 생일이다.

이날은 흔히 서비스 점검날이라고 불린다.

이 시점을 기준으로 항상 많은 사람들이 저품질 상태에 빠진다.

반면 한단계 레벨업을 하기도 한다.

예를들어 10명이 블로를 생성하고 각자 하루에 몇개씩 글을 쓴다고 친다면,

1개 포스팅 하는 사람보다 2개 포스팅 하는 사람의 블로그가 더 흥한다는 뜻이다.

나 또한 초보의 입장에서 여기저기 글을 읽으면서 배운 고급지식을 쓰고 있는것이다.

앞으로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다에서 배가 나아가는 방식을 설명할 예정이다.

나도 배우고 지식도 공유하고

일석 이조 아닌가?






블로그 최적화를 이루기 위해선 가장 기본인 것은 원데이원포다.

즉, 하루에 하나의 글은 반드시 올려주는 것이다.

이것은 일주일에 7개의 글을 몰아서 쓰는 것보다 훨씬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


요령은 간단하다.

일단 키워드 선정이 중요하다.

서로이웃을 많이 만들어 놓으면 좋다.

나의 글을 스크랩 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양질의 포스팅이 되어야 하는데,

과연 그 기준은 무엇이 되는걸가?

로직이 판단하는걸까?

어떻게?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사람들으 끌어오려면 어떤것을 노려햐 하는지 파악하면 끝이다.

만약 쓸데없이 사람들이 잘 읽지도 않는 글을 쓰면 어떻게 될까?

블로그가 망할까?

전혀 말도안되는 이야기다.

너도나도 고수라도 칭하는 사람들이 널렸다.

어떤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좋은것이다.






최적화의 기본은 이웃과의 소통이다.

그런 이웃이 전혀 없으면 저품질에 걸리는가?
역시 쓸데없는 소리다.

많으면 없는것보다 좋은것 뿐이다.

초보자들은 정기 점검 날 쉽게말해 레벨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바로 최적화가 됬다고 할수있다.

자신이 작성한 글이 경쟁력이 있는 키워드임에도 불구하고 1페이지에 올라가는것

그게 진짜 최적화다.

서로 이웃의 도움없이 말이다.






마지막으로 제목은 단어 형식으로 작성한다.

어제는 비가 많이 내려서 집안이 습했습니다

라고 쓰면 아무도 검색으로는 들어오지 않는다.

비오는 날 습한온도 불쾌지수 업

이런식으로 해야 된다는 말이다.

짦은 글이지만 나는 하루 하나씩 글을 쓸 예정이다.

만약 네이버에서 노출이 안되더라도 계속 쓸것이다.

RSS 등록은 이미 완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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