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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 윤일병 사건 주범 똑같이 당해야 한다

2015. 10. 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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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 윤일병 사건 주범 똑같이 당해야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잦은 구타나 트러블에 휘말린다.

이것은 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일어난다.

허나 성인이 되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범죄행위는 청소년 시절에 비해 줄어든다.

그게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몰라도 유독 남에에 짓궃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특이하게도 성인이 되고 어른이 되어도 그 버릇을 쉽게 고치치 못한다.

더 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한다.






윤일병 폭행 사망 사건의 이 모 병장은 군 교도소에서도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동료 수감자 3명에게 가혹행위 등을 저질렀다고 한다.

이 모 병장과 국군교도소에서 같은 방을 썼다는 전 수감자는 옷을 벗긴 채 화장실로 데려가 무릎을 꿇린 뒤

그의 몸에 소변을 보거나 자신의 주요 부위를 보여주면서 성희롱을 했다고 한다.

일단 남자의 성기과시를 나타내는것으로 보면 남성성을 과하게 표출하고 싶어 하는 성향으로 볼수있다.

이것이 대체적으로 폭력적이고 폭발적인 성격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이 모병장은 목을 조르거나 음료수가 가득 찬 페트병으로 때리고,

볼펜으로 갑자기 찌르기도 했다고 하는데 이건 진심 중딩이다.

이런 인간은 자신이 당했던 것을 고대로 당해봐야 정신을 자린다.

사회에 있으면 악이 되고 그 악은 싹을 펼치고 점점 악마로 변하게 될게 뻔히 보인다.

부디 정부에서 호락호락하게 넘기지 말고 평생 감옥에서 보내게 해야한다.

교도소 가서 자신이 당해봐야 힘든것을 깨달을 것이다.

참으로 유치하고 우수은 이야기 이지만 이럴때는 진짜 데스노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영화 쏘우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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