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빅 다이아몬드 광산

우리가 살아가면서 할수 있는 것들은 정해져 있다.

우주로 가는 로켓을 탈수나 있을까?

달나라 여행을 할수 있을까?

물론 세월이 지나면 모든게 가능하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볼수있다.

이렇든 인생에서 눈으로 보고 갈수있는 곳 중에서 대단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광산이 아닐까?

보통 땅굴을 생각하지만,

지금 소개할 것들은 차원이 다르다.

마치 영화나 애니에서만 볼수 있는 그런 광경이다.

캐다나의 다이아빅 다이아몬드 광산

900만 캐럿 이상의 다이아가 잠들어 있다고 한다.

2003년도에 시작한 광업은 20년 동안 파고 들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구멍의 깊이도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겨울이 되면 이런 풍경이다.

눈으로 뒤덮힌 곳

정말 요상하게 생겼다.

그러나 멋지다.

미국 빙햄 캐년 구리 광산

미구그이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위치한다

인간이 만든 최대 규모의 구멍이다.

깊이 1.2km

넒이 4km

매년 31만톤의 구리를 생상하는 엄청난 구리 생산지다.

무슨 외계도시 같다.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러시아 미르니 다이아몬드 광산

사하공하국에 위치하고 있으며,

러시아 최대 노천 광산으로

구멍 깊이만 525미터다.

직격은 1.2km

500m는 사실 상상을 초월하는 높이다.

이해하기 쉽게 63빌딩 높이를 말하자면 249m다.

이곳에서 다이아몬드를 채석한다.

1955년 최초로 채석장이 만들어졌고,

이 당시만 해도 미르니는 다이아몬드의 시장에서는 중심지였다.

전 세계 공급량의 25%를 차지할 정도였다.

2009년 지상에서의 채굴은 끝이 났다.

이제 거대 굴찰기로 지하를 탐색하고 있다.

신기한 현상 한가지

이곳은 헬스비행이 금지되고 있다.

광산의 상공은 하강기류가 생겨서 추락이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이다.

마치 죽음을 부르는 손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