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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이혼소송 이부진, 아이는 마음으로 키우는거다

2016. 2. 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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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이혼소송 이부진,

아이는 마음으로 키우는거다


부잣집 자식이라고 다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다.

물론 미래는 행복하지만 말이다.


원래 재벌가라면 가정교육이 더 중시될텐데

뭔가 변수가 작용한것도 아니고

애얼굴도 안보여주는게 무서운것 같다.


남의 가정사를 들여다볼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전부 헤아릴수도 없지만

뭔가 아버지의 슬픔이 나에게까지 느껴지는것 같다.










2007년부터 2015년 9살이 될 때까지

한번도 아들을 보지 못했다는 이야기

만약 임우재의 말이 사실이라면

삼성가에게 실망이 따를듯 싶다.

우리나라 한국이 이렇게 까지 발전한 이유가

삼성때문이 아닌가.

그런데 그런 엄청나고 유능한 곳의 삼성가의 집안에서

이런일이 일어난 것이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아마 자식을 가지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아픔이 느껴지는 이야기다.

아이에게는

아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하고 힘들게 결혼했을터인데

왜 꼭 이혼을 해야 하는걸까

이제 이혼이라는것은 조선시대처럼

헤??

라고 놀랄일도 아닌듯 하다.

tv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연예인들 누구누구 이혼했다는 소리가 자주 들리니

자라나는 아이들은 이혼을 쉽게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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