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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IS 공습 승인 영국 GR4 전투기 출격

2015. 12. 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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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IS 공습 승인 영국 GR4 전투기 출격

지난 2일 영국 하원은 영국군이 시리아 공습에 참가할수 있도록

정부제출의안의 심의를 시작했고,

그 결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을

이라크에서 시리아로 확대하는 방안을 승인하였다.





이후 시리아 인접 지역에 배치된 영국군 전투기가 발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의회에서 시리아 IS 공습을 승인한지 1시간 만에 일어난 일이다.





키프로스 남부의 항구 도시 리마솔 인근에 위치한 아크로티리 기지에서

영국군 토네이도 GR4 전투기 2대가 발진했다고 한다.

추후 나머지 6∼8대는 정비작업을 끝마치는대로 뒷따라 갈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리아 공습에서는 민간인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한 공격이 될것같다.

토네이도와 타이푼 뿐만 아니라 MQ-9 리퍼 드론기도 사용될것으로 보이고 있다.

빨리 이들을 묵사발 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수니파 무장단체는 과거 코란 암기대회에서 3등 이내에 입상하면 상품으로 여성을 성 노예로 내걸기도 했다.

과거에는 동성애자를 건물 옥상에서 떨어뜨려 처형시키고...

포로를 산채로 화형시키기고...

심지어 폭파시키기도 했다.

무슨 사람이 장난감도 아니고...

진짜 인간 이하의 수준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쁜짓 하는 사람들은 다 천벌을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한국의 범죄자들도 힘없는 여자들을 강간하고 살인하고..

세상이 참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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