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물 생명체 존재하면 어떤 생물이 생존 가능성 있을까

화성에 물 존재하면 어떤 생물이 생존 가능성 있을까

지구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과연 끝일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계인은 실존하는건가?

만약 화성에 물이 있다면 어떤 생물이 생존 할 수 있을까?

화성의 표면에 물이 현존한다고 가정한다면...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라고 9 월 말, 미국 항공 우주국 (NASA)이 발표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았다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화성에 생명이 있나라는 기대가 솟았오른다.

이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여기에서는 화성에 NASA의 발표대로 "액체 상태의 물 '이 존재했다고 가정하고

어떤 생물이 있는지, 지구에있는 생물을 참고하려 한다.

물고기나 게 같은 생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한편,

발견 되더라도 미생물과 같은 작은 생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어떤 생물이라면 화성에서도 생존 할 수 있을지 같은 지구의 생물을 참고해서 상상해보자.

지구와 화성의 물의 차이

지구와 화성의 물 차이가 어떻게 생물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물 염분 농도와 산성 또는 알칼리성 인지 이렇게 수질의 두점에 주목하고 있다.

처음에는 염분 농도에 대해서다.

염분 농도가 높은 환경은 많은 생물에게 열악한 환경이다.

많은 생물은 몸 안에 물을 모아 살아가고 있다.

이건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체액보다도 염분 농도가 높은 소금물로 보내면

체액의 물이 나와 버리기 때문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이의 수분을 낼 수 있지만, 이와 동일하다.

우리 포유류는 피부 장벽 기능이 뛰어 나기 때문에

즉시 수분을 잃는일은 없다.

하지만 장벽 기능이 발달되지 않는 생물이라면 잠시라도 지탱할수 없다.

다음으로 산성, 알칼리성에 주목한다면 강산성, 강알칼리성 등

극단적인 환경에서 생물의 막이나 껍질 등이 파괴되어 버리기 때문에 역시 살아갈 수 없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도 산성이나 알칼리성이 강한 약품을 다룰 때는 장갑을 착용한다.

만약 피부에 약품이 묻었을때는 빨리 물로 씻어 내는 것으로 피부 손상을 막는다.

이로 볼때 과연 화성에 사는 생물은 무엇일까 더욱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