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30주년 누계 3억

슈퍼마리오 30주년 누계 3억. 세계를 변화시킨 작은 거인. 그것의 주인공은 이미 30년이 되었다. 1985년 9월 13일 브라더스의 생일이다. 지금이야 컴퓨터가 발달하여 혼자서 온라인 게임을 즐기지만, 과거에는 거실에서 가족들 단위로 비디오 게임을 즐겨하는 모습이 흔했다. 그런 환경을 만들었던 거의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라고 생각한다. 엇그저께 13일에는 30주년이 되었다.

시리즈의 게임 소프트 판매량은 3 억 개를 넘어 지금도 인기가 높다. 경영이 어려운 닌텐도는 30 주년에 맞춘 최신작으로 기세를 되찾으려하고 있다. 참고로 나같은 경우 1 2 3 모두를 했다.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6 월에 있었던 세계 최대의 게임 박람회 "E3" 슈퍼 마리오의 최신작을 소개하는 닌텐도의 코너에는 사람들이 쏟아졌다.

첫 작품은 1985 년 9 월 13 일 발매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다. 가정용 TV 게임기 '패밀리 컴퓨터'용으로 적을 점프 밟거나 구멍을 뛰어 넘어도하면서 골을 목표로 한다. 미야모토 시게루 전무 (62) 등 몇몇 팀이 1 년 이내에 완성시켰다. 아이도 어른도 빠져 들수밖에 없다. 제 1 작의 판매량은 일본에서 681 만개에서 해외까지 합치면 4024 만개. 이로써 게임기가 세계로 확산된 계기가 되었다.

미국의 장난감 박물관 스트롱은 6 월 제 1 탄을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게임"으로 비디오 게임의 전당 6 작품의 하나로 꼽았다. 리츠 메이 칸 대학의 호소 고이치 교수는 게임기의 매출을 좌우하는 것은 뛰어난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업계에 침투시켰다. 이후 게임 개발의 표본이됐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