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6 케넨 템트리 특성 룬 공략

시즌6 케넨 템트리 특성 룬 공략

몇년동안이나 지속되왔던 근접캐릭터 괴롬힘

그 정점에 있었던 챔피언이 니달리 케넨 등이었다.

이들은 본인들이 싸우려고 할 때만 싸운다.

그것도 스킬 다 있고 도주기 확실할때 말이다.

가까이 가면 스텍쌓인 전기에 스턴걸리고 평타치고 빠지고

정말 돌아버릴것 같아서 나도 시작하게 된 케넨이다.

솔직히 한타력도 좋고 잘크면 답안나온다.

표식에는 공격력 룬을 넣어준다.

기본이 좋다.

인장에는 방어 9개

문양에는 마법저항력 9개를 넣고

왕룬에는 공격력 2개와 공격속도 1개를 넣는다.

시즌6 케넨 특성

다른것들은 생각하지도 말자.

생각하면 우린 지게 된다.

따라서 천둥군주의 호령 하나만 받들자.

아이템을 보겠다.

근접챔프 상대로 도란검으로 가주고 그 외에는 신발이 좋다.

핵심은 존야의 모래시계와 라일라이의 수정홀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 이것도 매우 좋다.

신발은 명석함으로 쿨감 줄여주고 공허의 지팡이나 루덴의 메아리 등을 껴준다.